‘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항공사’
대한항공 화물사업은, 1971년 우리나라 최초의 태평양 횡단노선인 서울-LA 노선으로 시작되었습니다.
이후 뉴욕/도쿄 등 주요 해외 공항에 대한항공 전용 터미널 개장, B747-400F 화물기 도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해왔고,
2004년~2009년에는 IATA 발표 국제선 화물수송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.
현재는 최신 화물기인 B747-8F, B777F 를 포함하여 총 23대의 화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,
고객에게 보다 나은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 4월에 신화물시스템(iCargo)을 도입했습니다.
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대한항공 지점 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